18일 경주시 위덕대학교 본관 입구에 코로나19로 개강이 보름 늦어진다는 알림장이 붙어있다. 위덕대학교는 총학생수의 약 8프로인 377명이 외국인학생들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경북 대구에서 코로나 31번 환자가 확정된 18일 경주시 위덕대학교 본관 입구에 코로나19로 개강이 보름 늦어진다는 알림장이 붙어있다. 위덕대학교는 총학생수의 약 8프로인 377명이 외국인학생들이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경북 대구에서 코로나 31번 환자가 확정된 18일 경주시 위덕대학교 본관 입구에 코로나19로 개강이 보름 늦어진다는 알림장이 붙어있다. 위덕대학교는 총학생수의 약 8프로인 377명이 외국인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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