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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산림조합, 묘지관리 서비스 '인기만점'
군위군산림조합, 묘지관리 서비스 '인기만점'
  • 이만식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9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0일 목요일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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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활용 등 전문적 관리 성과
군위군산림조합은 지난해 묘지 가토 작업을 펼치고 있다.군위군산림조합 제공.
군위군산림조합(조합장 최규종)은 산림조합에서 실행하고 있는 전문적인 묘지관리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 고객이 월등히 많았다고 한다.

18일 군위군 산림조합에 따르면 산림조합의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는 올해 윤달이 있어 묘지 가토, 이장 등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어 전국 142개 회원조합 전체로 확대했으며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수묘, 잔디, 조경수를 활용해 조합원의 소득을 높이는 이중의 효과까지 얻고 있다.

산림조합은 산림 분야 전문기관으로서 벌초, 묘지 봉분 보수, 묘지 이장, 훼손된 땅 복구, 묘지 조경 등 묘지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및 비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성항법장치(GPS) 및 묘지 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실묘(失墓)를 방지함은 물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묘지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벌초와 묘지관리는 우리 생활문화 중 하나로 선조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며 묘소를 돌보는 것은 후손의 도리이자 예의로 매년 봄 한식과 가을 추석 무렵 벌초와 묘지관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도시화하고 시간과 장비, 인력 부족, 고령화, 벌초 작업 시 안전문제 등으로 벌초와 묘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로 대부분 묘소가 위치한 지역 내 벌초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17년에는 산림중앙회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이 공동 출자해 출범한 SJ산림조합상조는 조합원 복지증진 및 친환경 장묘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조 사업 기반 마련과 장례문화를 혁신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광역단위별 수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활 속 국민과 함께하는 수목장임 조성과 운영을 위한 녹색 문화추모사업단을 운영하며 수목장 문화의 보급과 정착을 이루어가며 지금은 토탈 장례서비스를 주도하는 사업으로 성장했다.

최규종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림조합을 우리 지역의 산주, 지역민이 중심이 된 건실한 지역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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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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