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중앙교육원수원장 등 교육생들이 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참배를 올리고 있다.(영천호국원 제공)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장(원장 김영철) 및 전국 시·도 교육청 지방서기관 40여명은 지난 18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 호국원 탐방 등 나라사랑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윤형중 호국원장은 “교육생들에게 미래세대 교육을 책임지는 공무원들이니 만큼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심 함양시켜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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