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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예천군의원 "대형마트 인허가 신중히"
강영구 예천군의원 "대형마트 인허가 신중히"
  • 이상만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9일 21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0일 목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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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회 임시회 시정 질문
강영구 예천군의원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원은 19일 오후 제234회 임시회에서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추진사업에 대해 장사희 건설교통과장에게 질문했다.

특히 식자재 마트가 들어 올 예정인 동본리 공영 주차장(서울 왕 순대 인근) 조성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묻자 장 과장은 “민원이 많아서 주차장 용도가 아닌 화단(꽃 조경)으로 꾸밀 예정이다”며 주차장 조성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예천읍에는 지난해 홈 마트가 화재로 문을 닫아 올해 식자재 마트 1곳이 새롭게 홈 마트 주변에 문을 열면서 상설·중앙 재래시장 상인회의 반발이 일었다. 또 권 병원 앞 상가에 식자재 마트가 또 들어선다는 얘기가 돌면서 13일 상설·중앙 재래시장상인회 50여 명은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예천군청에서 식자재 마트 인허가 불허 시위를 열었다.

강영구 의원은 “지금 코로나 19와 예천읍 인구감소 등으로 예천읍 상권을 사실상 상당히 어려운 처지이다”며“지역 재래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을 죽이는 대형마트 인허가는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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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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