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다수로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법정동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고 법원 관계자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전체 출입문 중 절반을 통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다수로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의 전체 출입문 중 절반이 폐문 조치돼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다수로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법정동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고 법원 관계자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전체 출입문 중 절반을 통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다수로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법정동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고 법원 관계자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전체 출입문 중 절반을 통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다수로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법정동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고 법원 관계자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전체 출입문 중 절반을 통제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다수로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의 전체 출입문 중 절반이 폐문 조치돼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경북·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룻밤 사이 다수로 발생한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법정동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고 법원 관계자들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전체 출입문 중 절반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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