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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31명 추가…대남병원·신천지 130명
경북·대구,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31명 추가…대남병원·신천지 130명
  • 장재기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2일 10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2일 토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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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밤사이 국내 확진자 142명 발생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이 철저하게 출입이 통제돼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하루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142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 14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346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중 2명은 사망자다. 

지난 19일 청도대남병원에서 사망 후 코로나19로 진단된 1명과 21일 청도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1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55세 여성으로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22일 오전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추가 확인된 142명 중 131명은 대구(28명)·경북(103명)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총 38명이며,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는 9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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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기 기자 jjk@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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