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응급실 앞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던 진료소 텐트를 철거하고 컨테이너 진료소로 보강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응급실 앞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던 진료소 텐트를 철거하고 컨테이너 진료소로 보강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관계자들이 응급실 앞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던 진료소 텐트를 철거하고 컨테이너 진료소로 보강하고 있다.박영제기자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