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북문동 소재 명륜진사갈비 상주점(대표 남민)이 21일 코로나-19사태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지역 내 장애인 생활시설 천봉산 요양원에 돼지갈비 200인분(270만 원 상당)을 맡겼다.
- 기자명 김범진 수습기자
- 승인 2020.02.24 17:17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5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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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문동 소재 명륜진사갈비 상주점(대표 남민)이 21일 코로나-19사태로 지역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지역 내 장애인 생활시설 천봉산 요양원에 돼지갈비 200인분(270만 원 상당)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