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경북일보DB
상주시는 25일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A(여·37)씨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상주시 신봉동 거주자로 17일 칠곡 경대병원 외래진료를 다녀왔고 상주시 하나이비인후과(남성동 소재)를 방문 진료받았다.

시는 도보건 정책과 배정 후 확진자 이송 및 자택과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확진자와 관련 시설 폐쇄 및 가족의 동선파악 중이고 추가 공지하기로 했다. 김범진 기자

김범진 수습기자
김범진 기자 goldf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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