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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병…이동 동선 공개
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병…이동 동선 공개
  •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5일 13시 1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5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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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20대 여성…구미, 총 5명으로 늘어
구미시청.
구미에서 신천지교회 교인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25일 구미시는 황상동 1 주공 아파트에 사는 A 씨(24·여)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2일 1명, 23일 1명, 24일 2명에 이어 다섯 번째 확진자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미술학원 강사(여)에 이어 두 번째 신천지교회 교인이다.

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교육을 받은 후 대구 지인 차를 타고 지인 집에서 잠을 잤다.

16일에는 오전 9시 문경 가야 결혼식장에 대구 교인 4명과 자가용으로 이동했고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오후 2시 대구로 가 3시 38분 기차를 타고 오후 4시 10분 구미역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17일 오후 5시에서 5시 30분까지 열린연합이비인후과와 우정약국에 갔다가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으며, 18일은 온종일 집에 있었다.

19일 오전 9시 33분 380번 버스를 타고 순천향 구미병원에 가 호흡기내과 진료와 엑스선 촬영 검사(오전 10시∼오후 12시 30분)를 받았다.

12시 30분 인근 대형약국에서 약을 받고 버스를 타고 귀가했다.

20일 오후 3시 30분 검사 결과를 보러 380번 버스를 타고 순천향 구미병원 호흡기 내과로 가 오후 5시까지 대기한 후 5시 30분 대형약국에서 약을 타 오후 7시 집에 도착했다.

21일, 22일은 집에 있었으며 23일 오전 11시 구급차를 타고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와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 3번, 4번 환자를 25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4 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방문지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작업을 완료하고 확진자가 근무했던 송정동 미술학원은 3월 9일까지 자체 휴원하며 밀접 접촉자 13명은 자가 격리 중으로 구미보건소에서 밀착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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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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