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6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구미시는 고아읍 럭키아파트에 서는 A씨(22)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천지 교회 교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23일 구미보건소와 구미 차병원 응급실(보호자 대리처방)을 방문한 후 귀가해 24일 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 기자명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02.25 17:29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5일 화요일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