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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방송중계시스템 설치…시민소통 열린 의회로 '변신'
김천시의회, 방송중계시스템 설치…시민소통 열린 의회로 '변신'
  •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5일 21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6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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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면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
김천시의회 인터넷 생방송 시스템. 김천시의회
김천시의회가 인터넷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열린 의회로 거듭났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24일 개회한 제209회 임시회부터 회의장면을 김천시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천시의회의 회의내용은 시민들이 본 회의장에 와 직접 참관하거나 회의록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회의가 끝난 후 의회 소식 영상을 통해 제한적으로 접해 시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의회는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의회를 만들고자 지난해 10월부터 계획을 수립해 2월 임시회에 맞춰 방송중계시스템을 설치하고 제209회 임시회 개회식부터 실시간 생방송을 시작했다.

본회의뿐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실시간 회의내용이 중계됨에 따라 집 안방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의원들의 발언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김천시청, 사업소, 읍면동 주민센터는 IPTV를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고 시민들은 ‘김천시의회’ 홈페이지로 들어와 인터넷방송 배너를 클릭하면 시청할 수 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실시간 인터넷방송 시스템을 통해 의회가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의회에서 어떤 의제들이 논의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며 “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바탕으로 한 양방향 소통을 통해 김천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진정한 열린 의정의 길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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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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