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 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 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봄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봄비가 내리는 25일 포항시 북구 환호동 한 주택가에 빗물을 머금은 홍매화가 활짝펴 지나가던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꽃구경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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