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주) 더 상주(대표자 노성)는 25일 상주시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희망 성금 300만 원을 맡겼다.
(주)더 상주는 샷인 머스킷, 곶감 등 지역농산물을 유통하는 회사다. 이번 성금은 질병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생필품, 마스크 등)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기자명 김범진 수습기자
- 승인 2020.02.25 18:23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6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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