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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판정…총 9명으로 증가
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판정…총 9명으로 증가
  • 김범진 수습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6일 09시 5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6일 수요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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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경북일보DB

상주시는 26일 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가 많이 증가함에 상주시민들은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5번 확진자(여·49)는 냉림동에 거주하고 25일 확진된 4번 확진자와 같은 예천군의 장애인시설 ‘극락마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1일 가벼운 인후통과 고열(37.5도)로 검사를 받았다. 이 여성은 이미 폐쇄된 ‘극락마을’에 격리돼 있다.

6번 확진자(여·61·신봉동)는 3번 확진자(이스라엘 순례 참가자)의 부인이다.

7, 8번 확진자는 외서면 관동리의 부부로 남편(72)·아내(여·64)로 대구에서 온 보험설계사와 접촉했고 21일 이후 자택격리 중이었다.

9번 확진자(35)는 남성동에 거주하고 의성 15번 확진자(이스라엘성지순례)와 접촉한 것으로 판명됐다.

상주시는 “이들 확진자의 국가지정격리 병상 병원 이송을 경북도와 협의하고 접촉한 가족을 자가 격리토록 했다”며 “이들이 다녀간 마트와 약국·식당 등을 소독하고 있으며 동선을 추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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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기자 kbj@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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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2020-02-26 10:40:34
아쿠야!
상주 우야먼 좋노.
#힘내라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