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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 배준수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7일 09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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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대구 남구 영남대병원에 의료진들이 차량에 탑승한 시민들의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접수, 진료, 수납, 검체 채취까지 모든 과정이 차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감염 예방과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영남대병원이 지난 26일부터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선별진료소 운영에 나섰다. 코로나19 검사 접수부터 검체 채취까지 차 안에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병원 본관과 철골 주차장 사이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주간 선별진료소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운영된다. 이후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오후 10시 30분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도보로 방문해도 주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할 수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때를 대비해 많은 인원이 집중되는 주간 선별진료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 운영시간이 유동적으로 변화될 수 있으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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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배준수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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