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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직원 코로나19 확진…공항공사 방역 철저
대구공항 직원 코로나19 확진…공항공사 방역 철저
  • 전재용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27일 17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27일 목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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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24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 현황판에 항공기 결항 표시가 안내되어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은 대구-제주 노선을 잠정 중단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국제공항 검색대에서 안내업무를 맡았던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27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보안분야를 총괄하는 공항공사 자회사 소속 직원인 A씨는 지난 22일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졌다.

이후 자가격리와 함께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고, 27일 오전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항공사 대구지사는 A씨와 함께 근무했던 직원 15명을 자가격리한 데 이어 공항 내 각 사무실 등 전 구역에 방역을 마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구지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전에도 매주 2차례 전체 방역을 실시했고, 여객들이 손 닿은 부분 또한 하루에 5차례 알코올로 소독하고 있다”며 “일정 기간이 지나 자가격리된 직원들이 복귀하면 추가적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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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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