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7명은 27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 19’ 조기종식을 위한 지원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김범진기자)

4.15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7명은 27일 상주시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조기종식을 위한 지원성금 700만 원을 냈다.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들(김성환·강영석·김광수·박두석· 송병길·이운식·조남월)은 “‘코로나 19’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확산방지에 역량을 집결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김범진 기자
김범진 기자 goldf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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