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출근하는 영양군청 직원들이 코로나19 발열 체크와 소독을 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정형기 기자

28일 오전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출근하는 군청 직원들이 코로나19 발열 체크와 소독을 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28일 오전 출근하는 영양군청 직원들이 코로나19 발열 체크와 소독을 하기 위해 줄지어 있다. 정형기 기자

한편 영양군은 27일 대구에서 거주하던 A씨가 24일 대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기숙사에서 퇴소 조치를 받고 같은 날 밤 22시에 A씨 부친과 함께 영양군에 도착한 A씨(21·남성)가 26일 오후 22시 26분 대구 북구 보건소로부터 최종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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