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만개한 매화를 사진찍으며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휴일인 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만개한 매화를 사진찍으며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휴일인 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만개한 매화를 사진찍으며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휴일인 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산책하며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휴일인 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산책하며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휴일인 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산책하며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휴일인 1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 외출 자제로 답답했던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산책하며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삼일절이자 휴일인 1일 오후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조차 편하게 하지 못한 대구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성못을 찾아 야외활동으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고 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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