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대구에 의료봉사를 자청하는 의료진들이 잇따르고 있다.

2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 포항의료원에는 첫 코로나19 의료봉사 의료진 15명이 도착했다.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최일선에서 돕겠다고 나선 의료진들은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확진자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