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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면 제32대 포항세관장 취임 "감염병 위기 국민안전 위해 모든 역할 수행 당부"
이소면 제32대 포항세관장 취임 "감염병 위기 국민안전 위해 모든 역할 수행 당부"
  • 손석호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05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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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면 신임 포항세관장.포항세관

이소면(51) 제 32대 포항세관장이 5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북 고창 출신인 이 세관장은 경복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제4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관세청 교역협력·FTA·수출입물류·정보기획·국제조사 등 주요부서와 제주세관장 등 다양한 현업 경험으로 관세행정 현안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특허청 상표심사담당관실,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관, 외교부 주중대사관 관세관 등 국제통상 중앙부처와 관세청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소면 세관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해 감염병 위기 경보수준을 ‘심각’으로 격상한 어려운 상황”이라며 “관세국경 최일선에 있는 세관의 총력을 결집해 국민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신임 세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장을 찾아 상황점검을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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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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