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군,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 해제된 24명 퇴소자들에게 ‘퇴소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가 적힌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8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군,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 해제된 24명 퇴소자들에게 ‘퇴소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가 적힌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8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군,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 해제된 24명 퇴소자들에게 ‘퇴소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가 적힌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8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군,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 해제된 24명 퇴소자들에게 ‘퇴소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가 적힌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8일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진,군,보건당국 관계자들이 격리 해제된 24명 퇴소자들에게 ‘퇴소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가 적힌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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