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 부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10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서류를 살펴보며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
- 기자명 박영제 기자
- 승인 2020.03.10 16:49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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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 부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10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서류를 살펴보며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