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 부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10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서류를 살펴보며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1일부터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 부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10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서류를 살펴보며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1일부터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 부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10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서류를 살펴보며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1일부터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의사 부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10일 오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서류를 살펴보며 의견교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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