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등이 보낸 선물을 운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등이 보낸 선물을 운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등이 보낸 선물을 운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등이 보낸 선물을 운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등이 보낸 선물을 운반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4·16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등이 보낸 선물을 운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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