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진료를 마친 의료진들이 온몸이 땀에 젖어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진료를 마친 의료진들이 온몸이 땀에 젖어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진료를 마친 의료진들이 온몸이 땀에 젖어 엉거주춤한 자세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마에 밴드를 붙이고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마에 밴드를 붙이고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얼굴에 밴드를 붙이고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교대 근무를 마친 의료진들이 땀으로 온몸과 속옷까지 적신 채 휴게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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