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신천둔치에 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네를 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신천둔치에 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네를 타고 있다.

16일 오전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신천둔치에 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네를 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개나리가 활짝 핀 대구 신천둔치에 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그네를 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전 산수유 꽃이 활짝 핀 대구 신천둔치에 봄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