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식품을 지원받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16일 부터 1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내국인 학생중 기초 생활 수급자(외국인 1000명, 내국인 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식품을 전달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식품을 지원받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16일 부터 1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내국인 학생중 기초 생활 수급자(외국인 1000명, 내국인 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식품을 전달한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식품을 지원받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16일 부터 1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및 내국인 학생중 기초 생활 수급자(외국인 1000명, 내국인 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식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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