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후 한달이 지나고 확진자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든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활짝 핀 봄꽃을 뒤로하고 다시 병동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후 한달이 지나고 확진자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든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활짝 핀 봄꽃을 뒤로하고 다시 병동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후 한달이 지나고 확진자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든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활짝 핀 봄꽃을 뒤로하고 다시 병동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병동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번째 확진자 발생 후 한달이 지나고 확진자 확산세가 다소 수그러든 17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활짝 핀 봄꽃을 뒤로하고 다시 병동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7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해 코로나19 발생 한 달 만에 기세가 다소 수그러들고 있다.

이날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의료진들이 활짝 핀 봄꽃을 뒤로하고 교대 근무를 위해 코로나19 환자가 있는 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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