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 최종 심의
이번 임시회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3일간으로, 주요안건만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에서 각종 의안을 심사한 후, 19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장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 및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김천시의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본회의에 대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거나 재시청할 수 있게 된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침체한 경기 부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