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내부에 병원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에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에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에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에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입구에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내부에 병원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18일 오전 환자와 직원 등 총 7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결과가 나온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 내부에 병원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였지만, 요양병원과 콜센터 등지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비산동 한사랑요양병원에서 7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오전 경찰들이 한사랑요양병원 입구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병원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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