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기북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주지 천진)는 17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응원하기 위해 라면, 김, 과자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 100상자를 포항시에 전달했다.
- 기자명 곽성일 기자
- 승인 2020.03.18 18:17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19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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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기북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주지 천진)는 17일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응원하기 위해 라면, 김, 과자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 100상자를 포항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