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구 달서가족문화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북(book) 스루 안심대출서비스’이용해 신청한 책을 찾아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 달서가족문화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북(book) 스루 안심대출서비스’이용해 신청한 책을 찾아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 달서가족문화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북(book) 스루 안심대출서비스’이용해 신청한 책을 찾아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4일 오후 대구 달서가족문화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북(book) 스루 안심대출서비스’이용해 신청한 책을 찾아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 달서구는 지역 최초로 도서관에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을 적용해 도원·성서·본리·달서가족문화·달서영어도서관 등 5개 구립도서관에서 ‘북(book) 스루’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시행했다.

24일 오후 대구 달서가족문화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북 스루 안심대출서비스’이용해 신청한 책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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