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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평화육교에 교통약자 배려 승강기 건립된다
김천 평화육교에 교통약자 배려 승강기 건립된다
  •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4일 21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5일 수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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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8억원 들여 4월 착공…8월 준공 예정
평화육교 승강기 설치 조감도. 김천시
김천시 평화육교에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승강기기 설치된다.

전국 최장 육교(240m)로 유명한 평화 육교는 김천역에서 철길을 횡단해 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으로 이어진다.

1994년 설치된 철길 횡단 육교로서 짧은 시간 내에 철길을 가로질러 갈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일일 평균 5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가 없어 이용이 제한적이었다.

김천시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천 역전 파출소 앞, 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승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4월 착공해 8월 준공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평화육교 승강기 설치로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분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해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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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김천,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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