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학생들의 숙제를 확인하고 있다.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월성동 신월초등학교 교실에서 한 담임교사가 온라인 교실인 ‘학교가자.com’에 올라온 수업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는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5주간 미뤄진 상황에 맞춰 원격수업을 학교의 수업일수·시수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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