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와 김천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는 25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위문품(빵 400개, 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우지완 김천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 기자명 박용기 기자
- 승인 2020.03.25 19:20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6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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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와 김천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는 25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김천의료원을 방문해 위문품(빵 400개, 1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우지완 김천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