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영주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운영
영주경찰서,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운영
  • 권진한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7일 09시 1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7일 금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경찰서가 26일 텔레그램 등 디지털성범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윤철 여성청소년과장, 정오준 청문감사관, 임홍경 수사과장, 류창선 경찰서장, 안동섭 경무과장, 김해중 정보보안과장.
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26일 텔레그램 등 디지털성범죄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운영에 들어간 특별수사단은 사이버팀 등 성범죄 관련 부서 12명으로 편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말까지 예정되어있던 텔레그램(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불법사이트 운영자·유포자·방조자 등에 대해 엄정 수사할 방침이다.

류창선 영주경찰서장은 “운영자·유포자·방조자 등 불법행위자 전원 엄중 사법 조치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진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권진한 기자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