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는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는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는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는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는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26일 오후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는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계명대학교는 지난 2월 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교육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했다. 박영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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