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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실 설치·운영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부숙도 측정실 설치·운영
  • 김범진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8일 11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28일 토요일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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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5일부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준수 의무화 시행에 따라 퇴비 부숙도 측정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지난 25일부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준수 의무화 시행에 따라 퇴비 부숙도 측정실을 설치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분석 장비와 전담인력 2명을 포함 부숙도 측정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측정 희망 농가를 위해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희망 농가는 시료봉투에 부숙도 퇴비 500g을 측정기관에 가져와 검사분석 의뢰서를 작성하고 분석결과 수령방법을 선택하면 2주 내에 우편, 메일 등의 방법으로 수령한다.

이에 앞서 부숙도 측정실은 지난 23일 분석 절차와 검사 결과를 재점검 하는 사전검사를 실시해 시료의 검사결과를 비교 분석해 결과치의 신뢰도를 높였고 코로나 19 상황에서 퇴비시료를 비대면으로 접수하는 등 신속하게 애로 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미래농업과 박신자 과학영농팀장은 “관내 축산 농가들이 편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점검 개선하겠다”며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퇴비 시료를 무인 접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산분뇨 배출시설 설치 기준으로 면적 1500㎡ 미만 농가는 년 1회 ‘부숙 중기’, 1500㎡ 이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부숙 후기 또는 완료’ 기준을 준수해 그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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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기자 kbj@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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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탁 2020-03-29 10:40:05
좋습니다

이상운 2020-03-28 17:23:10
너무심각한 축산배설물의 환경적,경제적인 좋은 방향을 찾길바랍니다.

정용진 2020-03-28 12:22:45
빠른 기사 고맙슴다
김범진 기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