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이 강타한 중국 쓰촨(四川)성 두장옌(都江堰) 상류지역 쯔핑쿠댐에 14일 아주 위험한 균열이 발생해 군병력 2천명이 긴급 투입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