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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강체육공원 방역·개보수 추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방역·개보수 추진
  • 황진호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29일 21시 2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30일 월요일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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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강 체육공원 표지석 모습.
문경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방역과 함께 영강체육공원 내 노후 시설에 대한 개보수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시는 2020년 생활SOC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육공원 내 야외 공연장 지붕 확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 바닥교체, 주차장 화단 및 원두막을 정비하고 오는 6월까지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강체육공원 항공 사진.
2007년 준공된 영강체육공원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족구장을 비롯해 인라인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넓은 주차장,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문경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여가활동 공간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2017년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총 사업비 23억 원으로 건립된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는 국제 규격의 실외 경기장과 실내 리드웰 연습장, 볼드링 연습장을 갖춰 전국의 클라이밍 선수와 동호인이 찾는 명소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보수가 완료되면 점촌 랜드마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강체육공원과 땀봉, 송정산을 연결하는 영강 보행교 설치와 함께 바쁜 삶에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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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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