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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미국 국적 40대 여성
영양군,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미국 국적 40대 여성
  • 정형기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30일 10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30일 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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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문자

영양군에 두 번째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영양군이 30일 밝혔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미국 국적인 K(여·49)씨로 지난 27일 한국에 입국해 28일 서울 모 호텔에서 1박한 뒤 영양군 석보면 거주하는 지인 H(49)를 만나 H씨의 차량으로 29일 영양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씨와 H씨는 29일 영양군에 도착 후 바로 영양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항체를 검사를 받아 K씨는 30일 확진 판정 H씨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두 사람 모두 검사 후 영양군 흥림산 휴양림에서 격리에 들어갔다.

다행히 영양 지역에서는 동선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2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양군청사.
영양군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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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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