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대구시청 브리핑장에 취재진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정례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브리핑 룸 좌석을 15석으로 축소 운영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시청 브리핑장에 취재진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정례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브리핑 룸 좌석을 15석으로 축소 운영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시청 브리핑장에 취재진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정례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브리핑 룸 좌석을 15석으로 축소 운영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시청 브리핑장에 취재진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정례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브리핑 룸 좌석을 15석으로 축소 운영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시청 브리핑장에 취재진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정례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브리핑 룸 좌석을 15석으로 축소 운영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30일 오전 대구시청 브리핑장에 취재진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정례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브리핑 룸 좌석을 15석으로 축소 운영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