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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 19 극복 위해 민관 발 벗고 나서
영양군, 코로나 19 극복 위해 민관 발 벗고 나서
  • 정형기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31일 09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31일 화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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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공무원 1747만원 등 주민·단체 성금 기탁 잇따라
30일 영양오씨청장년회 회장단이 영양군청을 방문해 오도창 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관이 발 벗고 나섰다.

영양군청 소속 공무원 500여 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200만 원을 비롯해 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총 1747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영양군 두메골농원(대표 김용숙)은 30일 입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착한송이(500g) 100박스(시가 100만 원)를 전달했다.

영양오씨청장년회(회장 오호진)와 제일사무기(대표 오경률)도 30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각각 120만 원과 100만 원씩 총 22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다.

이에 앞선 27일 영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정호)는 영양군청을 방문해 105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26일에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회장 이재덕)와 청기면분회(회장 남명진)가 영양군청을 방문해 각각 150만 원과 10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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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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