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본관 2층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해외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도 늘고 있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귀국해 수성구에 거주 중인 입국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대구에서는 2명이 자택에서 머물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 5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180여 명에 대해서는 진단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지역 상생에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일 것"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새단장한 서천 벤치에서 힐링하세요" "벚꽃·야경 명소 '연화지'로 봄 나들이 오세요" 코오롱 구미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멈춰 선 신한울 1호기…"권한 없는 정비원이 스위치 잘못 눌러" 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출정식…본격 활동 돌입 [걸어서 힐링 속으로-경북을 걷다] 13.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 둘레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예천 한맥CC 'KPGA 투어 대회' 개최 문경시, 새봄 맞아 전직원 민원복 착용…친절한 서비스 다짐 경북도, 울릉도서 '어르신 생애 최고 사진' 리마인드 웨딩 촬영 "차 없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서 봄의 정취 만끽" 성주 '금성면→금수강산면' 명칭변경 주민 99% 찬성 고령 사전리 도요지, 문화재청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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