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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생지옥 코로나 바이러스 벗어나자
[기고] 생지옥 코로나 바이러스 벗어나자
  • 김종한 수필가
  • 승인 2020년 03월 31일 16시 0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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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

전염병의 마귀 코로나19가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을 때려잡는다. 수 천 년, 수백 년에 굳어진 인류의 제도를 망가뜨리고 있다. 124년 만에 인류의 축제 꽃인 올림픽도 연기하는 사태 어이가 없다. 오랫동안 이어온 종교의식도 학교 개학도 연기되는 이탈현상 초유다 4·15 지방선거 후보자 부인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으로 후보자는 격리되고 선거사무소폐쇄는 생각지도 않는 뜻밖의 광경이다

손잡고 악수도 못 하고 한 주먹이나 두 주먹을 서로 ‘짱’하며 맞대는 ‘주먹 인사’가 등장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반갑다고 포옹도 키스도 못 하는 일들도 예견된다.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주기가 짧아지는 전염병 유행에 개인위생수칙 일상화 길로 접어들었다.

우리나라는 중국발 미세 먼지 덕분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전파에 다소 기여했다. 평소 마스크 쓰기 생활화 덕분이다. 마스크 제조 공장도 많이 늘어나서 불황 속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국내는 진정국면으로 잡아가는데 외국 역 유입 확진자가 늘어 지쳐있는 의료진 나라 안팎의 이중고로 생명이 위태롭다.

정신적 힘 종교의 궁극적 목적은 인간사회 선(善)과 사랑이다. 착하게 살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오른뺨을 맞고도 왼뺨을 내어주는 예수님의 무조건사랑 ‘원수를 사랑하라’는 경쟁사회에서 말도 안 되는 의미를 우리는 한번 새겨 봐야 한다. 신앙을 믿는다고 종교인이라고 천사가 아니다. 양의 탈을 썬 악마가 세상에 더러 있다.

기도 따로 행동 따로 하는 종교인들이 수두룩하기에 코로나가 전파가 확산 된다. 종교의 가르침 ‘사랑’을 기도하는 신자라면 주위의 사람을 감염시키면 마음의 가책을 받을 것이다. 본인의 몸이 열이 나고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돌아다니지 말고 검사를 속히 받자. 가깝게는 사랑하는 가족 감염취약 0순위다. 어느 누구가 사랑하는 가족을 고통을 받는다면 가족이 아니고 악마다.

신앙도 행동도 일치하여 사랑하는 마음이 생지옥 코로나 종식이다. 코로나 인간이 극복하지만 창조주 하느님의 전능한 힘도 필요하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의사는 붕대를 감고 병은 신이 고친다’는 말이 있다. 인간의 지극정성을 주문 한다. 구급대원, 간호사, 조무사, 약사의 살려야 한다는 진심과 간병인, 자원봉사, 가족의 환자에 대한 간절한 기도가 곱하면 전능한 힘이다.

국내보다도 해외가 코로나 때문에 난리가 났다. 세계최강 미국도 한국의 대구에도 확진자 폭증에 사재기가 없는데 마트에 물건이 없다. 코로나는 전파력이 강력하기에 감염자를 찾아 치료하고 격리로 종식된다. 단 1명의 환자가 돌아다니면 감염시키고 잠재적 감염자까지 만들면 여태껏 쌓은 공든탑 하루아침에 왕창 무너진다.

코로나바이러스 세력이 학교개학까지 불투명한 전시체재다. 감염자는 무조건 철저한 격리조치하고 외국에서 역유입한 자에 대한 조치와 경로도 정하여 한 치도 소홀함도 금물이다. 성문화가 개방된 서양을 보면 음란퇴폐행위가 코로나 확산에 선풍기다. 청결을 강조하는 개인위생 생활화 사회적 거리두기 습관으로 주기적으로 닥치는 생지옥 같은 전염병 확산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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