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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후보 "울릉도·독도, 영토주권 차원 대규모 투자 해야"
박승호 후보 "울릉도·독도, 영토주권 차원 대규모 투자 해야"
  • 이종욱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31일 17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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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포항남·울릉…"대형여객선 유치·울릉공항 건설 총력"
무소속 포항남·울릉 박승호 국회의원 후보(기호 9번)가 30~31일 이틀간 울릉도를 방문해 울릉발전을 위한 발전공약을 발표했다. 박승호선거사무소 제공
무소속 포항남·울릉 박승호 국회의원 후보(기호 9번)는 30·31일 이틀간 울릉도를 방문, 울릉발전을 위한 발전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울릉도에 도착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는 그냥 섬이 아니라 국토의 상징성이 워낙 큰 섬이기 때문에 영토주권 차원에서 대규모 투자를 해야 한다”며 “울릉군민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공항 건설과 안전하고 빠른 대형 여객선 유치, 독도 수호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울릉도는 아름다운 동해와 독도가 있어 이를 연계해 세계적인 해양 관광명소로 만들어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들까지 찾아오게 만들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원 전문 의료진 확보와 사람보다 더 많은 차들로 인한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얼마 전 나타난 물개 등으로 해양생태계 보존연구 등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획기적인 보존·수호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승호 후보는 “이제 울릉주민은 동해의 작은 섬 주민들이 아니라 환동해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주인이 돼야 한다”며, “정부·경북도·관련 업계의 관심과 투자를 최대한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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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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