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전남 보성군 대원사 왕벚나무 길에서 관광객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벚꽃을 즐기고 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주말에는 대원사 4㎞ 벚꽃길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평일에도 차 안에서의 벚꽃 구경을 권장하고 있다. 연합


31일 오전 전남 보성군 대원사 왕벚나무 길에서 관광객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벚꽃을 즐기고 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주말에는 대원사 4㎞ 벚꽃길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평일에도 차 안에서의 벚꽃 구경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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