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서비스

포항시, 역사·문화·생태 가득 '가이드북' 발간
포항시, 역사·문화·생태 가득 '가이드북' 발간
  • 곽성일 기자
  • 승인 2020년 03월 31일 21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01일 수요일
  • 15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자원 특화형 도시재생 추진 기반 구축
포항 역사,문화 가이드북 및 투어지도 표지.

포항시가 도시활력증진지역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U-Line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3차분 용역을 완료하고, ‘포항 역사·문화 가이드북’과 ‘투어지도’를 발간해 31일부터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공공기관과 유관기관단체에 배포한다.

‘U-Line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용역은 도시재생의 출발점이자 기반이 될 주민교육과 지역자원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다양한 지역자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추진의 기반을 만들고 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인문·건축·생태·산업·전통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들을 수집하고 분류해 디지털 아카이빙 하는 한편, 이를 활용해 스토리텔링 하는 작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적 관점에서 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분석하고 기록한 가이드북과 투어지도를 발간하게 됐다.

포항 역사,문화 가이드북 및 투어지도 앞면.

또한, 가이드북과 투어지도 출간은 포항 지역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다양한 문헌자료와 언론보도, 사진자료와 구술자료 까지 방대한 지역자원을 수집하고 분류해 집대성한 작업을 매듭짓는 결과물로 책으로 엮어낸 ‘포항의 역사·문화 가이드북’은 포항 전역을 8개의 루트 452포인트로 구성했고, ‘투어지도’는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지하철노선도 방식으로 제작됐다.

가이드북과 투어지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포항시청 도시재생과(270-3889)로 하면 된다.

포항시 김현구 도시재생과장은 “문명의 발전이 빠르게 스마트 해지고 디지털화 돼 가지만 아날로그적 기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며 가슴으로 느끼게 한다는 것”이라며 “여러 사람들의 땀과 열정으로 엮은 가이드북과 투어지도가 도시재생의 소중한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곽성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곽성일 기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행정사회부 데스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