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만개한 벚꽃 아래로 바쁘게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한 의료진이 만개한 벚꽃을 바라보며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한 의료진이 머리를 질끈 묶으며 방호복 착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다시 환자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포근한 날씨를 보인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맞으며 다시 환자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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